2022. 1. 30.
예쁜 너희를 보여줘서 고마웠어 잊지못할 한 해가 될거야.
웅연수 잘 살아라~!
"그 해 우리는 웅연수 덕분에 행복했어."
P.S. 지웅채란 부부도 축하드림미다